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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음주 교통사고는 최근 5년간 감소세에 있으나, 매년 500건 이상 음주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음주운전은 반드시 단속된다는 인식 확산과 사회적 경각심 제고를 위한 음주 교통사고 예방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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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분석 결과 음주 사망사고가 7월(12.09%)에 가장 많이 발생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분위기를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남경찰은 유흥가·주점, 일반 대중식당 밀집지역, 관광지·골프장 진·출입로 등 각 경찰서별 음주운전 우려지역에 교통경찰 이외에도 지역경찰·기동대를 단속에 투입하고, 치안파트너와 협력하는 등 총 297명의 최대가용경력을 활용하여 단속에 나선다.
특히, 음주운전 우려가 많은 장소·시간대에 주·야 불문 상시 음주운전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경찰서별로 주 2~3회 이상 스팟식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이후에도 음주 운전이 예상되는 만큼 음주운전은 자신은 물론 타인의 생명까지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임을 인지하고, 음주운전 근절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진주 기자 kmetv8114@naver.com
2026.10.08(목) 0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