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 DX(구. 포스코 ICT)는 이날 임직원 10여 명이 광양읍 장애 가구에 초인등 설치지원, 주거 취약 가구에 집수리 등 찾아가는 맞춤형 봉사를 통해 지역 내 따뜻함을 전했다.
포스코 DX는 지난 2015년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안전 점검과 수리를 시작으로 벽부등, 방충망 교체, 여름 김치 지원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광양시사회복지협의회와 협업해 ‘안녕한 우리 동네 만들기’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번 포스코 DX의 재능기부와 후원은 광양읍 맞춤형 복지팀과 광양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윤태현)의 발굴·연계로 이루어졌다.
|
광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사업인 장애가구 초인등 ‘불빛 알림 기능’지원 설치는 청각 장애 가구의 특성상 외부와의 소통 부재를 해소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협업을 통해 청각 장애 5가구에 혜택이 주어졌다.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모자 장애가구에 보일러 배관 및 환기설비 설치, 외부 페인트 도색, 서까래 합판 마감 등 집수리 지원으로 쾌적하고 안락한 환경을 선물했다.
권경환 포스코 DX 전무는 “현장에 나와 직원들과 함께 어려운 지역내 이웃을 방문하고 봉사를 하면서 각 취약 가구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포스코 DX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곽계수 기자 kmetv8114@naver.com
2026.10.08(목) 0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