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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기초시설 기술지원반은 방류수 수질기준을 반복 초과하는 등 운영에 애로를 겪는 공공하·폐수처리시설의 정상 운영을 위해 수 처리 공정 등 분야별 전문가( 총 10명 구성 : 영산강청(3), 상하수도협회(3), 한국환경공단(3), 외부전문가(1)) 로 구성·운영하고 있다.
이번 기술지원 대상은 최근 3년간 3회이상 방류수 수질기준을 초과한 시설, 시설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기술지원 요청한 시설, 하·폐수실태평가 저조시설 등 5개 시설을 선정하였다.
기술지원단은 공공하·폐수처리시설 현장을 방문하여 처리시설 공정별 설비 성능 확인과 현행 공정 적정성 및 처리시설 유지·관리 여부를 확인하여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시설·장비의 전면 개량이 필요한 시설은 개선에 장기간이 소요되므로 추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기술지원을 통해 발굴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국고보조 지원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박연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하천 등 공공수역 수질보전을 위해 전문가와 합동으로 현장중심의 기술지원을 추진하여, 하수처리 기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진주 기자 kmetv8114@naver.com
2026.10.08(목) 0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