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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2. 11. 21:15경 발생 / 2. 15. 검거 / 2. 17. 구속영장발부 / 2. 23. 송치
피의자들은(30대, 내국인 남자) 인터넷에서 구매한 수갑으로 경찰관을 사칭하고, 피해자의 어머니에게 수갑을 찬 피해자의 사진을 전송한 후 “돈을 보내지 않으면 강제 출국시키겠다”며 협박하여 돈을 송금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 인질강도, 공무원자격사칭 혐의
한편, 경찰은 피의자들이 불법 체류자를 상대로 범한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세훈 영암경찰서 수사과장은, “외국인 상대 범죄에 정성껏 대응하여 안전한 영암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양동군 기자 kmetv8114@naver.com
2026.10.08(목) 0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