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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고흥군 도양읍 소록도 일대(186ha)에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 동안 참문어 산란‧서식장이 조성된다. 국비 25억, 지방비 25억원 등 총 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고흥군은 내년도 사업 시작과 함께 대상지인 소록도 일대 해역을 수산자원 관리 수면으로 지정하고, 자율관리공동체를 통한 불법어업 및 외지 선박 차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고흥군은 사업이 종료되는 2029년 이후에도 자율관리위원회를 통해 산란 서식장의 자율적인 관리 이용, 홍보‧교육, 연계사업 등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어장관리 및 모니터링 등으로 사후관리할 계획이다.
김승남 의원은 “고부가가치 어종인 참문어의 산란‧서식장을 고흥군에 유치함에 따라 어가소득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고훙군의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각광 받을 수 있도록 고흥군과 함께 사업 진행 과정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곽계수 기자 kmetv8114@naver.com
2026.10.08(목) 0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