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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내 인생의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에 4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했고, 어르신들의 열정으로 그중 총 9명이 책을 출간하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수강생들의 소감 발표를 시작으로 자서전 전달식, 출품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시된 자서전 앞에는 축하객들이 응원과 축하의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더욱 진한 감동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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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자서전을 쓰면서 지난 삶을 돌아보게 되었고, 모든 과정이 치유와 활력소가 되었다”며 “책이 나온 것을 보니 정말 감격스럽고 앞으로 계속 글쓰기에 도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살아온 발자취를 책으로 보니 뭉클하고 감동적이다”며 “자신의 역사를 한 권의 책으로 만드는데 도전한 어르신들께 존경을 표한다”라고 말했다.
곽계수 기자 kmetv8114@naver.com
2026.10.08(목) 0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