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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역본부 등 관내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8개소*에 대하여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본부,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 제주대학교 생명과학기술혁신센터, ㈜이산친환경연구원,
㈜바른환경연구소, 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 동명생명과학원,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먹는물관리법에 따르면 검사기관은 분석결과의 정확성 제고를 위해 시료 채취·
운반·보관·분석 모든 과정에 걸쳐 먹는물 수질공정시험기준에 따라 수질검사를
진행해야 한다. 또한, 시료채취기록부와 검사기록부에 사실대로 기록해 3년동안
보관해야 하는 등 준수사항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이번 지도·점검에서는 먹는물 수질공정시험기준 준수 여부,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기술인력의 정상근무, 법정 교육 이수 여부, 장비 교정 등 검사기관의 전반적인
운영사항에 대하여 점검할 예정이다.
박연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먹는물 수질검사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이며, 분석결과의 신뢰성이 확보되는
선에서 수질검사기관의 부담 또한 최소화할수 있는 방안도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양동군. 기자 kmetv8114@naver.com
2026.10.08(목) 0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