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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담은 지난 4월 김 지사의 단양군 방문 시 시멘트 공장에서 나오는 폐열 활용을 강조한 바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
이날 회담에서는 버려지는 폐열을 활용한 스마트팜 조성에 대한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 개진이 있었으며, 앞으로도 전문인력풀을 구성하여 현지 방문 검토 등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버려지는 폐열 활용은 환경 보전과 미래 신성장 산업인 스마트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낼 수 있는 유망한 방법으로, 기업의 ESG 경영 실천 차원에서 지역사회와의 공조를 강조하며 지자체와 기업이 함께 고민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충북 단양군 매포읍 솔미산 일대는 1964년 한일시멘트와 성신양회 시멘트 공장이 준공되어 운영되고 있다.
전재준 기자 kmetv8114@naver.com
2026.10.08(목) 0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