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2층 대통마루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고충이나 불편이
있어도 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
해 만들어진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전문 조사관들이 지역을 방문해 주민
들의 고충을 상담하고 처리한다. 전문 조사관은 국민권익위원회와 공공기
관 직원들로 구성돼 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는 일반적인 행정민원부터 부패 및 공익신고, 행
정심판, 민·형사 등 생활법률, 제도권 밖 취약계층, 지적 관련 분쟁, 소비
자 피해·분쟁, 노동문제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이 제공된다. 고충이나 불
편이 없더라도 행정제도에 대한 건의사항이 있거나 기타 법률상담이 필요
한 주들도 상담받을 수 있다.
상담을 받기 위한 방법은 사전 예약을 통한 방법과 당일 방문 방법이
있다. 상담받고자 하는 내용을 사전 예약을 통해 읍면사무소나 군청에 알
려주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해당 내용을 검토해 더욱 구체적인 상담을 제
공한다. 사전예약을 하지 못한 주민들도 운영 당일에 상담장을 방문해 상
담을 받을 수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주민들의 오랜 불편사항
이 해소되길 바란다. 특히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곡성군민 외에도 인
근 구례군, 순창군 주민들도 상담받을 수 있으니 많은 방문 부탁 드린
다.”고 말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국민권익위원회 달리는
국민신문고팀(☎044-200-7476)이나 곡성군청 감사팀(☎061-360-2533)으로
문의하면 된다.
곽계수. 기자 kmetv8114@naver.com
2026.10.08(목) 0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