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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 관계자 및 신안군청 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물테러 대응
소규모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호남권질병대응센터, 신안소방서와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대응 시
보건의 역할 등 초동대응 교육과 개인 보호복(레벨A, C) 착탈의, 다중탐지키트 사용법,
3중수송용기 사용 및 검체 이송에 관한 실습ㆍ체험 위주의 훈련 형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생물테러 발생 시 일련의 대응 절차에 따라 맞춤형 훈련을 실시하여 숙련도 향상과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고, 훈련 전ㆍ후 설문 조사를 통해 가시적인 효과도 확인했다.
신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훈련으로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 방법 등을 충분히 숙지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양동군.기자 kmetv8114@naver.com
2026.10.08(목) 0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