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중드론 조사법을 본격 도입해 조사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높인다고 밝혔다.
해양침적폐기물 분포 및 침적량 조사 방법은 사이드스캔소나 조
사, 인양틀 예인 조사, 잠수사를 동원한 촬영 조사 등이 있다.
잠수사 조사는 선박 프로펠러 충돌이나 잠수장비 이상 등으로 인
명사고 발생 위험이 크다.
이에 공단은 지난 5월 인천 내항의 ‘해양폐기물 실태조사 및 실시
설계’에서 수중드론 조사법을 시범 운영해 해양침적폐기물 조사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수중드론은 1회 운영 시 한 시간 이상, 넓은 범위에서 해양침적폐
기물을 정확하게 파악했다. 또 선박의 입출항이 잦거나 조류가 심
한 해역 등 고위험 현장에서도 조사가 가능해 잠수사 인명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
여기동 해양보전본부장은 “해양침적폐기물 수중드론 조사를 확대
하는 등 새로운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양동군. 기자 kmetv8114@naver.com
2026.10.08(목) 0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