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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방재센터에 따르면 올해 광양만권 입주기업의 TA 일정을 조사한 결과 2만여 명의 수급업체 인력이 작업 현장에 투입될 것으로 보이며, 이중 다수는 일용직 근로자로 유지·보수작업 관련 사고의 위험성이 더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3년간 광양만권내 인명피해가 발생한 화학사고 중 수급인의 피해가 75%를 차지하여 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여수방재센터는 수급인에게 무리한 취급시설 운영을 금지하고, 작업중 이상 발견 시 즉시 작업중단을 요청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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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중단 요청 캠페인’은 4월 26일 GS칼텍스(주)여수공장(2,500여명 수급인력 대상)을 시작으로 TA가 진행되는 사업장을 순회하며 추진될 계획이다.
여수방재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잘 정착하기 위해서는 도급사와 수급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 고 강조하며, “화학사고 없는 광양만권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기를 당부한다.” 고 전했다.
이진주 기자 kmetv8114@naver.com
2026.10.08(목) 0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