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하이테크 담양산업단지,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연장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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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하이테크 담양산업단지,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연장지정
- 2년간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지정 유지,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지역중소기업 생산물품 지자체 수의계약, 융자지원 및 다양한 혜택 가능
  • 입력 : 2023. 04.15(토) 08:58
  • 박근휘 기자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연장지정승인<사진=담양군청>
[국민환경방송 박근휘 기자]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에코하이테크 담양산업단지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정하는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으로 연장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에코하이테크 담양산업단지는 2018년에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으로 최초 지정돼 5년간 유지했으며, 이번 연장지정 승인을 통해 향후 2년간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써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제도는 지역의 경제 여건 등을 분석해 지역 중소기업에 세제혜택, 자금지원, 판로지원 등 특례를 지원해 지역균형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제도이다.

에코하이테크 담양산업단지는 현장실사 및 심의위원회를 거쳐 성장 초기단계의 산업단지로써 기업 자립 성장도의 안정화에 대한 필요성을 인정받아 지정이 결정됐다.

이번 연장지정에 따라 에코하이테크 담양산업단지에 입주한 지역중소기업은 제한경쟁입찰과 수의계약으로 공공입찰에 참여할 수 있고, 긴급경영안정자금, 전용 연구개발, 컨설팅,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이번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연장지정을 통해 기업 경영안정화 및 경쟁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 정책 추진 등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근휘 기자 kmetv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