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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년보다 이른 벚꽃 개화로 정작 벚꽃 없는 축제에 대한 우려가 컸으나,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판매 부스와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 팝스앙상블&국악시나위 협연, 경기 청소년 7개 팀 특별공연, 인디뮤지션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관람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특히 반려동물 입양문화 활성화를 위한 반려동물 놀이터, 친환경 어린이 놀이터, 빈백 의자, 파라솔, 그늘막 텐트 등 관람객 편의시설이 좋은 반응을 보였으며, 먹거리 장터 미운영과 친환경 캠페인 등을 통해 쓰레기 배출량이 예전 축제보다 절반으로 줄어 친환경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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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도정 홍보와 각종 체험 부스, 사회적기업, 자활기업 등 판매전시 부스와 농협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주변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축제 마지막 날인 9일 오후에는 메인무대에서 펼쳐진 인디뮤지션 공연에 관람객들이 흠뻑 빠져들며 음악으로 벚꽃 낙화에 대한 아쉬움을 달랬다.
심영린 도 총무과장은 “이번 축제는 철저한 안전관리, 가족 단위의 소소한 문화 향유, 검소하고 환경친화적인 축제로 준비한 결과, 가족과 환경의 중요성을 더욱 느끼게 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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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향후 구청사 일원에서 문호리리버마켓, 수원맘카페 ‘나플나플’ 등이 참여하는 경기기회마켓, 농협 직거래 농산물 장터 등을 주기적으로 개최하고, 도민들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수시로 열어 구청사 일원이 도민의 소중한 생활 터전이 되도록 가꿔 나갈 예정이다.
전재준 기자 kmetv8114@naver.com
2026.10.08(목) 0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