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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본행사에 앞서 신안군어업인연합회는 어업인단체로는 전국최초로 「해상풍력 조성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신안군어업인연합회는 (사)한국수산업경영인연합회 신안군연합회, 새어민회, 신안군어촌계연합회 등 10개 단체로 구성된 어업인 대표로 “정부의 각종 규제로 인해 해상풍력 사업의 불확실성이 커져 어업인이 어업활동에 투자를 해야할지 결정하기 어려워졌다”며 「정부의 해상풍력 조성 촉구」, 「해상풍력과 수산업 공존방안 및 합리적인 보상방안 수립 요구」 등의 내용으로 발표하였다.
본행사에서는 신안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하여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 커뮤니티 수용성 및 어업피해영향조사 용역 보고회’를 함께 가졌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에 관한 사항, 어업인 대체사업 및 상생모델 발굴, 어업인 피해보상 방안 등 논의를 통해 어업인의 의견을 반영하고, 해상풍력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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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신안군수는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어업인의 수용성 확보는 가장 중요한 사항”으로 “어업인과 함께하고 수산업과 공존하는 상생여건 조성, 합리적인 보상방안 수립,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 해상풍력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 8.2GW 해상풍력단지를 2030년까지 조성되면 연간 3천억원의 주민소득이 창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효승 기자 kmetv8114@naver.com
2026.10.08(목) 0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