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지리산 남원 바래봉 눈꽃축제”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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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지리산 남원 바래봉 눈꽃축제”성황리에 마쳐
  • 입력 : 2023. 02.14(화) 10:44
  • 양동군 기자
제10회 지리산 남원 바래봉 눈꽃축제”성황리에 마쳐<사진=남원시청>
[국민환경방송 양동군 기자] 『제10회 지리산 남원 바래봉 눈꽃축제』가 지난 12월 25일 개장하여 4만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가운데 2월 12일 50일간 성황리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눈꽃축제는 눈썰매, 얼음썰매장, 눈꽃동산, 농특산물 판매장, 먹거리장터, 포토존(3개소) 등을 운영하여 눈꽃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겨울 체험을 제공하였으며, 어린이들에게는 추억의 장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으로의 여행을 즐기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되었다.
제10회 지리산 남원 바래봉 눈꽃축제”성황리에 마쳐<사진=남원시청>

특히, 올해는 지리산 고랭지 농·특산물 홍보에 주력, 운봉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가공식품 등을 홍보 및 판매하여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직간접적인 효과를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행사기간 중 안전한 눈썰매장 운영을 위해 코로나 19에 따른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상시 현장점검은 물론 안전관리요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는 등 눈꽃축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큰 사건사고 없이 잘 마무리 되었다.
제10회 지리산 남원 바래봉 눈꽃축제”성황리에 마쳐<사진=남원시청>

장수호 운봉애향회장은 "올해는 온난화로 비가 내려 임시휴장하는 날이 있어 내방객의 다양한 볼거리 및 즐길거리 제공에 아쉬움도 있었지만, 내년에는 더 알찬 축제를 준비해 눈꽃축제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10회 지리산 남원 바래봉 눈꽃축제”성황리에 마쳐<사진=남원시청>

운봉읍(읍장 양재우)은 매년 『지리산 남원 바래봉 눈꽃축제』와 『지리산 바래봉 철쭉제』를 개최하여 매년 40만명 이상이 찾는 관광명소로 발돋움 하고 있으며 “문화와 미래산업으로 도약하는 남원”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양동군 기자 kmetv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