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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을 마친 대부분의 리더들은 ‘폐기물처리시설은 곧 혐오시설일 것’이라는 ‘막연한 고정관념을 깬 새로운 경험이었다’라는 것이 주된 의견이었다.
한 단체의 대표는 “순천의 미래를 고민하는 순천시민의 한 사람으로 현재를 냉철히 보고, 앞으로 10년, 20년 후에 어떤 정책이 순천시를 위한 것이 될지 판단해야 할 것”이라며 “때로는 백 권의 책보다 한 번의 경험이 더 큰 자산이 될 수 있다며 기회가 된다면 선진지 견학에 꼭 참여하길 바라고,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는 냄새와 환경물질에 대한 고도화된 기술력에 깜짝 놀랄 것”이라고 견학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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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10월 새로운 폐기물처리시설입지선정계획결정·공고를 하며 폐기물처리시설 건립에 시설의 지하화, 지상의 문화·스포츠 융복합 편익시설, 랜드마크, 자원순환 에너지의 활용 등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고, 이번 선진지 견학으로 많은 지역 리더들이 그 필요성과 비전에 공감하게 됐다.
앞으로 시는 내년 1월 중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폐기물처리시설 건립에 속도감을 더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 공무원과 종교계 지도자, 언론인, 지역주민 등의 현장 견학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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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꾸준히 선진지 견학 등 현장에서 소통하며 기피 시설이었던 폐기물처리시설을 시민이 선호하고 세계가 부러워하는 기대시설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기택 기자 kmetv8114@naver.com
2026.10.08(목) 0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