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 냄새 못 살겠다 - 덕성종돈 피해대책위원회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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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냄새 못 살겠다 - 덕성종돈 피해대책위원회 호소
  • 입력 : 2022. 11.25(금) 09:20
  • 이준섭 기자
덕성종돈 피해대책위원회 집회현장<취재및사진=이준섭 기자>
[국민환경방송 이준섭 기자] 22년 동안 돼지 똥 냄새와 악취에 시달린 담양군 금성면 덕성리 주민, 봉서리 및 금과면 방축리 주민 50 여명으로 구성된 덕성종돈 피해대책위원회는 지난21일
덕성종돈 앞에서 집회 및 시위를 벌였다.

피해대책위에 따르면 그동안 수차례 덕성종돈에 문제점을 제기하고 시정을 요구 하였으나, 22년동안 풍기는 악취와 냄새는 "건강은 물론 삶에 질" 까지 떨어뜨리는
심각함을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어 대책위원및 주민 50 여명이 덕성종돈 측에 "이제는 어떤 개선책도 믿을 수 없으니 폐쇠 조치할것"을 강력히 외쳤다.
덕성종돈 피해대책위원회 집회현장<취재및사진=이준섭 기자>

대책위에 의하면 담양군과 의회에도 진정하여 돈사의 취악한 환경상태 와 시설의 노후화, 불법건축물등 을 시정 조치 하고 범칙금도 부과 하였으나 주민이 격는
악취와 냄새는 그데로 인 점에 분통을 터 뜨린다.
덕성종돈 피해대책위원회 집회현장<취재및사진=이준섭 기자>

참다못해 22년 9월 담양군과 의회에 집단민원을 제출하고 의회에 "환경특위 구성과 특단의 조치를 내릴 것을 요구" 하고 10월 에는 담양군수 와 면담에서
덕성종돈에 폐쇠를 강력히 요구 하였다.
덕성종돈 피해대책위원회 집회현장<취재및사진=이준섭 기자>

한편, 덕성종돈 측 에서는 시설을 현대화 하고 돈사를 개.보수하여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한다.
이준섭 기자 kmetv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