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환경청, 찾아가는 토지매수 현장민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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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찾아가는 토지매수 현장민원실 운영
- 장흥군 유치면(9일), 순천시 승주읍(10일)·외서면(11일),
강진군 옴천면(14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 -
  • 입력 : 2022. 11.09(수) 15:14
  • 이준섭 기자
영산강유역환경청 전경
[국민환경방송 이준섭 기자]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승희)은 11월 9일을 시작으로 4일 동안 토지매수사업 대상지역 내 거주하는 지역민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토지매수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토지매수사업은 5대 광역 상수원 상류에 위치한 토지를 매수하여 오염원을 제거하고 수변녹지로 조성·관리함으로써 상수원 수질을 개선하고 정부의 탄소중립 가치실현을 위해 2003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사업이다.

현장민원실은 노령화로 인한 거동불편, 정보부족, 매도신청서 작성상 어려움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민의견 청취를 위해 추진하는 행정서비스이다.

현장민원실은 장흥군 유치면은 9일, 순천시 승주읍은 10일, 순천시 외서면은 11일, 강진군 옴천면은 14일 각각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11시부터 오후3시까지이다.

현장민원실은 토지매수 및 사후관리를 담당하는 직원이 현장에 창구를 개설하여 상담·신청·접수까지 1:1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홍보 동영상 방영, 리플릿 배포 등을 통해 토지매수사업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매수토지 관리에 따른 불편 사항 등 민원 접수를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토지매수사업에 대한 안내와 토지 매도신청 절차 및 구비서류 등은 토지매수정보시스템(https://land.me.go.kr/ys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산강유역환경청 상수원관리과(062-410-5342~5)로 문의하면 된다.

김승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맟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한 지역주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토지매수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또한, “매수토지는 녹지로 조성되어 상수원 수질개선과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이며, 녹지관리에 지역주민도 함께 하는 만큼 토지매수사업에 지역주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준섭 기자 kmetv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