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취재] 1004섬 신안군에서“대한민국 자생란 대전”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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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 1004섬 신안군에서“대한민국 자생란 대전”성황리에 개최
- 국무총리상에는 구미초록지회 진영자氏 단엽중투 -
  • 입력 : 2022. 11.08(화) 09:43
  • 이준섭 기자
대상수상자<사진=신안군청>
[국민환경방송 이준섭 기자]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주최하고 (사)대한민국자생란협회가 주관한 “2022 대한민국 자생란 대전(大展)”이 지난 29일에 개막하여 이틀 동안 신안국민체육센터(암태면)에서 1,500여점의 다양한 희귀 자생란들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국 애란인들이 참여하여 530여점의 자생란엽예품들이 출품되었으며 32인으로 구성된 난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더욱 엄격한 블라인드 심사 결과 국무총리상(대상)의 영예는 구미초록지회 진영자씨의 단엽중투“태황”이 차지하였다.
대상(태황)<사진=신안군청>

국무총리상외에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대전지회 성시만), 산림청장상(대전지회 성시만), 신안군수상(경기동부 김진태), 전라남도지사상(대구지회 박원재), 국회의원상(경기동부 김진태) 등 157점에 대해 시상이 이루어졌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매년 출품작과 수준이 향상되고 있음을 실감하게 된다며, 남다른 애정과 열정으로 키워낸 엽예품들을 출품해 주신 전국 애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테이프컷팅식<사진=신안군청>

더불어 매년 청정환경의 신안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자생란 대전」을 통해 일반인들도 다양한 명품 자생란들을 감상하며 삶의 여유와 품격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 자생란의 보고인 신안에서 지속적으로 「대한민국 자생란 대전」대회 훈격을 대통령상으로 격상시키고, 향후 중국, 일본, 대만 등의 난애호가들도 초청하여 세계 자생난란 문화축제로 확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시장<사진=신안군청>
이준섭 기자 kmetv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