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불법처리 의심사업장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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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불법처리 의심사업장 점검 실시
10월 27일부터 11월 8일까지 환경청․지자체․환경공단 합동점검
  • 입력 : 2022. 10.17(월) 16:27
  • 박근휘 기자
영산강유역환경청 전경
[국민환경방송 박근휘 기자]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승희)은 불법방치폐기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10월 27일부터 11월 8일까지 환경청․지자체․환경공단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대상은 IT기반 폐기물 관리프로그램인 올바로시스템을 통해 선정한 폐기물 부적정처리 의심업체 50개소 중 광주 1개소, 전남 5개소, 제주 1개소 등 총 7개소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폐기물처리업체가 올바로시스템에 적정하게 자료입력을 했는지, 시스템 입력 내역과 실제 반입․반출 내역이 일치하는지, 폐기물을 적정하게 보관․처리 하였는지 등이다.

금년 상반기에는 의심업체 7개소를 합동점검하여, 담양군 등 5개 지역(5개 사업장)에서 폐기물 보관기준 초과 등 총 11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되어 고발 및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한 바 있다.

김승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방치폐기물에 대한 지역주민의 우려가 해소될 수 있도록, 우리청‧지자체‧환경공단이 함께 협력하여 폐기물 부적정처리 의심업체들을 면밀하게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박근휘 기자 kmetv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