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자연유산 신안, 신종·국내 미기록종 등 5종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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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유산 신안, 신종·국내 미기록종 등 5종 발견
- 신규 생물종 발굴·조사에서 신종·미기록종 5종 발견 -
  • 입력 : 2022. 09.27(화) 13:10
  • 한효승 기자
작은호랑하늘소(신종)<사진=신안군청>
[국민환경방송 한효승 기자]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올해 신안 신규 생물종 발굴·조사 중에 신종 1종과 미기록종 4종 등 총 5종의 곤충을 새로 발견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안군은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신안갯벌 등 주요 생물서식지에 대한 집중조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신종 1종과 국내 미기록종 4종 등 총 5종의 곤충을 신규로 발견했다.
무당벌레(미기록종)<사진=신안군청>

이번에 발견된 호랑하늘소 신종 1종은 딱정벌레목에 속하고 아직 정식 *국명은 없다. 전남지역(보길도, 완도 등)에서 발견 되는 신종 후보종으로 관련 하늘소 전문가가 논문발표 준비중이고 신안에서도 서식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하늘소(미기록종)<사진=신안군청>

신안군은 이번 생물종 조사 결과를 내년 상반기 중으로 논문 발표 등을 거쳐 **국가생물종목록에 등재할 계획이다.
불나방(미기록종)<사진=신안군청>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은 다양한 생물자원이 서식하고 있어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곳이다”며 “신안군의 생물자원을 정립하기 위해 신안군 주요 도서 생태조사, 생물종 발굴조사 등 생태자원 발굴을 계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유리나방(미기록종)<사진=신안군청>
한효승 기자 kmetv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