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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의원에 따르면 “서구의 도시재생 예산은 472억원으로 광주 타 자치구에 비해 적지 않은 예산이며 도시재생사업 추진 시 건축되는 도시재생 거점시설은 서구가 51개소로 남구 27개소, 북구 15개소 등 타 구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다”며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도시재생 지역의 사후 관리 및 운영을 위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절실하나 광주 5개구 중 서구만 없는 실정이다”며 우려를 표했다.
또한 전 의원은 새로운 정부의 도시재생사업 정책 방향이 ‘보존’보다는 ‘사업성’으로 수정됨에 따라 국비 규모가 달라지는 점을 지적하며 “내실 있는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전담 기구가 어느 때 보다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시재생지원센터는 그동안 추진해왔던 도시재생 지역을 관리하는 도시재생 거점시설 각 기능의 컨트롤타워로써 도시재생지역 마을과 마을을 연결하여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생태계 구축의 토대를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여채영 기자 kmetv8114@naver.com
2026.10.08(목) 0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