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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지난 6월부터 자체 생산한 미꾸리는 모기 유충 퇴치에 사용되는 천적 어류로, 성어 1마리가 하루에 모기 유충 1천 마리 이상을 잡아먹는다고 알려졌다.
이번 방류지역은 ▲양평(양근천) ▲파주(공릉천) ▲포천(영평천) ▲평택(통복천) ▲화성(발안천) ▲안성(안성천) ▲오산(오산천) ▲여주(소양천) 등 주로 도심 위주 하천 8곳이다.
연구소는 토산 어종의 자원회복 및 어민소득 보전 등을 위해 상반기에 빙어 부화자어 140만 마리, 다슬기 40만 마리, 쏘가리 1만 마리, 붕어 3만 마리를 방류한 바 있다. 이번 미꾸리 방류와 함께 9월 중으로 붕어 7만여 마리를 방류해 올해 토산 어종 자원조성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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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현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도는 2020년부터 도내 도심 하천에 서식하고 있는 해충의 친환경적 제거를 위해 미꾸리 같은 천적 어류를 적극 연구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군에 방류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여채영 기자 kmetv8114@naver.com
2026.10.08(목) 0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