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룡강 장록습지 정화활동, 민관이 함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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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강 장록습지 정화활동, 민관이 함께 나선다
- 영산강유역환경청, 지자체 등 9개기관 및 지역주민 합동 환경개선 -
  • 입력 : 2022. 07.20(수) 17:28
  • 이향란 기자
[국민환경방송 이향란 기자] 영산강유역환경청(김승희 청장)은 소속기관 및 지자체, 지역주민과 함께 “황룡강 장록습지”의 생태경관을 개선하고 주민 인식 증진을 위해 정화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화활동은 장록습지의 효율적 보전․관리를 위한 유관기관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21.4월부터 매달 넷째주 목요일 “장록습지 정화의 날”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정화의 날”에는 소속·산하기관(영산강홍수통제소 등)을 비롯해 광주광역시(광산구) 등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황룡강을 좌․우안으로 구역을 나누어 하천변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있다.

황룡강 장록습지는 황룡강 하류부에 위치한 도심 내 하천습지(2.7㎢)로 ´20.12.8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영산강과 생태적으로 연결통로를 형성하며 습지원형이 잘 보전되어 있는 지역이다.

또한, ’장록습지 보전․관리 협의회‘ 운영을 통하여 민․관 협력 강화와 주민감시원을 운영하고 감시초소 설치 및 휴게시설 보강, CCTV 설치 등 각종 정비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승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장록습지 보전․관리를 통하여 탄소중립 생활실천과 광주 도심의 허파 역할 및 친수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아울러, 쓰레기 투기 등 습지 훼손행위를 하지 않도록 지역 주민의 적극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향란 기자 kmetv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