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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페인에는 정인화 광양시장과 시 관계자,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그린리더 등 70여 명이 참여해 ‘쿨맵시 실천으로 건강도 챙기고 온실가스도 줄이자’는 취지로 홍보활동을 했다.
‘쿨맵시’는 시원하고 멋스럽다는 의미의 ‘쿨(COOL)’과 옷 모양새를 의미하는 순우리말 ‘맵시’의 복합어로 시원하면서도 예절과 건강 패션까지 고려한 옷차림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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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쿨맵시 착용 후 체온변화를 분석한 결과 25℃에서 일반복장 착용 시와 27℃에서 쿨맵시 복장 착용 시 피부온도가 같은 것으로 나타나 쿨맵시 착용만으로 실내온도를 2℃ 낮추는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허형채 (사)전남광양시기후·환경네트워크 운영위원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무더위가 길어지고 광양 온도가 해마다 높아지고 있는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저탄소 생활 실천으로 온실가스 저감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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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신 환경과장은 “쿨맵시 실천을 통해 냉방비 절약은 물론 온실가스도 줄이고 지구의 온도도 낮추는 효과가 있는 만큼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에 ‘바로 지금, 나부터’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채송화 기자 kmetv8114@naver.com
2026.10.08(목) 0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