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환경청, ‘22년 광양만권 대정비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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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22년 광양만권 대정비 간담회 개최
- 광양만권 취급 사업장 화학사고 예방 한 목소리 모아 -
  • 입력 : 2022. 07.13(수) 15:47
  • 박근휘 기자
영산강유역환경청 전경
[국민환경방송 박근휘 기자]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승희) 여수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7월 13일(수) 광양만권 주요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50여개사를 대상으로 ‘22년 광양만권 대정비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화학사고의 피해가 협력업체 인력에 집중되는 등 대정비를 앞두고 현장 종사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간담회는 영산강유역환경청장, 화학안전관리단장, 여수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환경팀장,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 주요 취급 사업장 환경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도급신고와 수급업체 간담회 결과 공유 △취급 작업 시 유의사항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등 실질적인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KISCHEM(화학물질 안전관리정보) QR코드를 활용한 배너 및 포스터를 제작, 취급사업장에 배포하여 안전교육장에서 활용하도록 하는 등 수급업체의 화학사고 예방을 위하여 민관이 합동으로 노력을 다 할 것을 다짐하였다.

이날, 김승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대정비 기간 한정된 공간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작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사고 발생의 위험이 매우 높다”며 화학사고 예방을 위하여 협력업체 관리·감독 및 안전 확보를 위하여 최선을 다 해주기를 강조하였다.
박근휘 기자 kmetv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