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제1차「국립공원공단 ESG 위원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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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제1차「국립공원공단 ESG 위원회」개최
-국립공원이 ESG 경영을 선도할 수 있도록 환경, 사회, 경영 등
각계 전문가가 참여한 ESG 위원회를 구성 -
  • 입력 : 2022. 01.01(토) 11:47
  • 박근휘 기자
▲제1차 국립공원공단 ESG 위원회 개최(가운데 분홍색 넥타이: 송형근 이사장)<사진=국립공원공단>
[국민환경방송 박근휘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29일 공공부문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선도하기 위해 제1차「국립공원공단 ESG 위원회」를 북한산 스마트워크센터(서울 소재)에서 개최했다.

총 10인으로 구성된 위원회에는 내부 위원 5명과 환경, 사회, 경영 등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가 참여했다.

이번 1차 위원회에서는 민간 공동위원장 선출과 더불어 △ 국립공원形 ESG 추진 전략 △ ESG 경영 전략 고도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약 320만 톤의 탄소 흡수가 가능하다고 추정되는 국립공원 고유의 환경을 활용해 환경(E)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창출하고,

국립공원 브랜드를 활용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등 우리 사회(S) 선한 영향력 확산을 위한 충분한 역량을 갖추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투명성과 공정성에 기반한 높은 수준의 윤리경영을 통해 국민이 믿고 신뢰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외부 시선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었다.

더불어 당일 회의는 종이와 일회용품 사용을 없애고, 생수와 다과는 사회적경제 기업 물품을 사용하는 등 ESG 가치를 반영해 회의를 진행했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앞으로도 내실 있는 ESG 위원회 운영으로 국립공원공단이 공공부문의 ESG 경영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근휘 기자 kmetv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