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남도바닷길 광역테마버스, 경계를 넘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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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남도바닷길 광역테마버스, 경계를 넘어 달린다
- 광양~여수, 순천~보성 2개 코스, 4인 이상 예약 시 매일 운행 -
- 코스별 5,000원으로 즐기는 감성 가득 낭만로드 -
  • 입력 : 2021. 10.01(금) 10:48
  • 채송화 기자
▲남도바닷길 광역테마버스(광양시 관광과)
[국민환경방송 채송화 기자] 광양시가 오는 10월 1일부터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일환으로 남도바닷길 광역테마버스를 운영한다.

남도바닷길 광역테마버스는 광양, 여수, 순천, 보성 등 테마여행 6권역 4개 시군의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기획된 광역관광상품으로 광양~여수, 순천~보성 등 2개 코스로 엮었다.

코스별 단돈 5천 원으로 감성 가득한 낭만로드를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광역테마버스는 4인 이상 예약 시 매일 운영하며, 2개 코스 모두 KTX와 연계해 여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광양~여수 코스는 오전 10시 30분, 여수EXPO역을 출발해 망덕포구,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예술창고를 투어하고 광양불고기 특화거리에서 중식을 즐기게 된다.
▲남도바닷길 광역테마버스(광양시 관광과)

중식 후, 구봉산전망대를 투어하고 여수로 이동해 오동도, 이순신광장, 여수세계박람회장 등을 투어하고 오후 7시 여수EXPO역에서 투어를 마무리한다.

순천~보성 코스는 오전 10시, 순천역을 출발해 순천만습지를 투어하고 보성 태백산맥 문학거리에서 중식을 즐긴 후 태백산맥문학관, 율포솔밭해수욕장, 대한다원, 순천만국가정원 등을 차례로 투어하고 오후 7시 순천역으로 회귀하는 여정이다.

투어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투어 전날 16시까지 예약을 완료해야 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탑승인원이 제한될 수 있다.
채송화 기자 kmetv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