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악퍼포먼스협회, “노케미라이프 사회공헌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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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타악퍼포먼스협회, “노케미라이프 사회공헌활동” 전개
-EM효소 활용해 저수지 수질정화 및 주변 악취제거에 활용
  • 입력 : 2021. 08.19(목) 23:53
  • 조미애 기자
▲광주타악퍼포먼스협회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저수지 수질정화 및 주변시설 악취를 제거하는 “노케미라이프” 캠페인을 전개했다.Ⓒ국민환경방송
[국민환경방송 조미애 기자] 광주타악퍼포먼스협회는 19일 유용미생믈 EM효소를 활용하여 저수지 수질정화 및 주변시설 악취를 제거하는 “노케미라이프”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전개한 이날 행사에는 최창호 대표를 비롯, 회원 10여명이 함께 참여해 친환경 미생물을 활용해 만든 EM(오염물질 분해 미생물) 효소 100여병을 북구 운암동 체육공원 내 저수지에 흘려보내며, 오염된 저수지 수질을 살리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한 운동을 펼침과 동시에 하천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EM은 방선균과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납두균 등을 배양해 만든 유용한 복합미생물로서, EM효소는 미생물 발효제와 쌀뜨물 발효액을 섞어 그늘에서 일주일 이상 발효시키면 완성된다.

또한 이 EM효소에는 수질을 정화시켜 주는 미생물 80여종이 들어있으며, 물이 흘러내리는 하천의 수질정화에 주로 이용되고 하천의 오니층을 분해해 정화한다.

최창호 대표는 “오염된 저수지에 EM효소를 흘려 보내면 퇴적 유기물질이 분해되어 수질이 정화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하고 “많은 사람들이 각종 생활용품과 화장품 등 친환경 제품을 직접 만들어 사용함으로써 지구환경 살리기에 동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타악퍼포먼스협회는 타악을 전문으로 하는 협회로 많은 동아리 회원들이 지역축제 공연 및 재능기부 등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으며, 또한 회원들끼리 EM효소를 만들어 주변에 홍보하고 친환경 제품을 직접만들어 사용하는 노케미라이프를 실천하고 있으며, 최창호 대표가 설립하여 운영되고 있다.



조미애 기자 kmetv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