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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북구 생활공간재생과 심재문 계장을 비롯하여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회원들이 손수 만든 EM효소 100여병을 북구 운암동 체육공원 내 저수지에 흘려보내며, 오염된 저수지 수질을 살리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한 운동을 펼침과 동시에 하천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신재원 대표는 “오염된 저수지에 EM효소를 흘려 보내면 퇴적 유기물질이 분해되어 수질이 정화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하고 “많은 사람들이 각종 생활용품과 화장품 등 친환경 제품을 직접 만들어 사용함으로써 지구환경 살리기에 동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심재문 계장은, '운암동 에코허브센터 운영이 지구살리기 환경운동에 모범이 되고 있다'며 '작은 실천부터 함께 하며 친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여가기 위한 노력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부터 북구 운암동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설립된 ‘에코-허브센터’는 광주 북구의 생활공간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한달에 2회 '에코허브데이'를 지정하여 친환경제품을 만들어 사용하며, 친환경과 관련된 “에코-허브 운암마을이야기” 소식지를 발간하는 등 적극적인 에코허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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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기자 news5209@naver.com
2026.10.08(목) 0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