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완료...일 처리량 5400t 늘어

환경
양평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완료...일 처리량 5400t 늘어
  • 입력 : 2021. 07.02(금) 21:51
  • 강희원 기자
최근 양평공공하수처리장에서 열린 준공식에서 정동균 양평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컷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양평군)
[국민환경방송 강희원 기자] 경기 양평군은 최근 3년 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된 ‘양평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정동균 양평군수를 포함해 전진선 양평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과 이종인, 전승희 경기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공사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축사와 함께 마무리됐다.

군은 인구 증가에 따른 하수량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자 국비 93억 원, 도비 37억 원, 군비 및 원인자부담금 176억 원 등 총 306억원을 투입, 증설 사업을 통해 일 5400t의 처리용량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기존 1만6000t에서 2만1400t으로 처리용량이 증설됐으며, 총 4만3000여 명이 사용하는 하수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양평군 관계자는 "이번 양평 공공하루처리시설 증설로 약 8700여명의 인구증가에 대비할 수 있는 물량이 증설됐다"고 말했다.
강희원 기자 kmetv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