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폐기물재활용업체서 불…"가전제품 배터리 화인 추정"

환경
진주 폐기물재활용업체서 불…"가전제품 배터리 화인 추정"
  • 입력 : 2021. 06.29(화) 11:20
  • 박상조 기자
진주시 대곡면 폐기물재활용업체 화재.
[국민환경방송 박상조 기자] 경남 진주경찰서는 지난 28일 오후 8시께 진주시 대곡면 한 폐기물 재활용업체에서 발생한 화재원인은 수거해 놓은 가전제품 배터리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29일 경찰은 대곡면 가전제품 폐기물 재활용업체 화재 원인에 대한 감식을 벌인 결과 수거해 놓은 가전제품 배터리에서 화재가 처음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대곡면 가전제품 폐기물 재활용업체는 화재가 발생해 폐기물 처리장 2동(1253㎡)과 폐기물(20t), 파쇄기 및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7시간여만에 완전 소진됐으며 화재 당시 현장에는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박상조 기자 kmetv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