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유역환경청 ‘미호천 수질 개선대책 민관학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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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미호천 수질 개선대책 민관학 협의’
  • 입력 : 2021. 06.18(금) 15:39
  • 박상조 기자
충북 청주시 미호천 전경. (사진=청주시 제공)
[국민환경방송 박상조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18일 청사에서 ‘미호천 수질 개선대책 민·관·학 협의체’를 진행했다.

개선 대책은 금강 제1지류 하천인 미호천 수량과 수질을 개선해 깨끗한 금강을 만들고 금강지역 주민들 환경권을 보장하기 위해 수립됐다.

협의체에서는 미호천 수질 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고 수질 개선대책 41개와 과제별 추진현황, 문제점, 계획 등을 논의했다.

금강청은 축산계 및 토지계 오염원 등 예방을 위해 방치축분 상시감시·조치, 농경지 배수 물꼬 관리 등 41개 세부과제를이행하고 있다. 추진현황 점검을 위해 협의체를 반기별로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미호천은 금강 제1지류 하천으로 미호천 유역 주민들 생활환경뿐 아니라 금강 중·하류 수질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하천으로 중요성이 크다”며 “금강청에서는 미호천 유역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 및 공조해 수질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조 기자 kmetv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