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청골작은도서관 지역민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나만의 천연화장품 만들기” 운영

호남권
심청골작은도서관 지역민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나만의 천연화장품 만들기” 운영
  • 입력 : 2021. 05.20(목) 10:23
  • 서동훈 기자
전남 곡성군 입면 송전리 소재 심청골작은도서관에서는 4월 22일부터 5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19:00~21:00) “나만의 천연화장품 만들기”를 지역민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5회에 걸쳐 운영했다.
[국민환경방송 서동훈 기자] 전남 곡성군 입면 송전리 소재 심청골작은도서관에서는 4월 22일부터 5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19:00~21:00) “나만의 천연화장품 만들기”를 지역민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5회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나만의 천연화장품 만들기’프로그램은 자신의 건강한 피부 관리를 위해 에코허브센터 무등의 향기 신재원 대표를 초빙하여 진행하였는데 참가자 대부분이 지역주민들로 낮에는 직장에서 일을 하고 있어 퇴근 후 소중한 저녁시간에 진행을 하게 되었다고 도서관사서선생님은 전한다.

첫째 날은 코로나19로 지친 심신과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거칠어진 피부를 위한 천연식물성 에센셜오일을 활용해 피부보습을 위한 비타민천연비누와 차가버섯비누 2종류를 만들어 천연제품에 대한 체험의 기회였다.
둘째 날은 지치고 거친 피부를 위한 탱글탱글 고탄력에센스를 참가자들이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셋째 날은 쳐지고 주름진 피부에 탄력공급을 위해 일명 ‘너는 맞니? 나는 바른다’라는 보톡스 효능의 재료와 천연식물성 에센셜오일을 활용하여 바르는 보톡스영양크림을 만들기도 하였다. 넷째 날은 지치고 자외선에 거칠어진 피부에 영양공급을 위한 스킨케어 오일세럼을 만들어 체험을 해보는 시간을 나누었으며, 다섯째 날은 기후변화 위기대응 실천행동으로 환경을 살리는 EM(미생물) 천연비누 2종을 만들어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특히 이번 ‘나만의 천연화장품 만들기’프로그램 진행은 코로나19시대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준수는 물론 항균효능이 있는 천연식물성 에센셜오일 5종을 조향하여 마스크항균패치를 만들어 마스크에 부착하고 진행하였다.
서동훈 기자 kmetv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