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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식에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송옥주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김남국 국회의원, 윤화섭 안산시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다. 대신 국민이 다양한 장소에서 동참할 수 있도록 유튜브(www.youtube.com/c/mevnewsroom)로 생중계 한다.
환경의 날은 유엔이 1972년부터 6월5일을 기념일로 지정하며 시작됐으며, 우리나라도 1996년부터 매년 정부 차원의 기념식을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 주제는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실현'이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탄소중립을 달성해 기후위기를 극복하자는 의미이다.
환경부는 기성세대의 적극적인 기후행동과 미래세대를 위한 기후·환경교육을 통해 기후위기를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환경 보전에 공로가 큰 38명에게 정부포상도 한다. 훈장 4명, 포장 5명, 대통령표창 15명, 국무총리표창 14명이다.
최고등급 훈장인 '국민훈장 동백장'은 송기순 (유)전일환경 대표이사와 민경천 지엔원에너지㈜ 연구소장, 김춘이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이 받는다. 홍조근정훈장에는 장영기 수원대 교수에게 돌아간다.
전국 각지에서는 환경의 날 기념 각종 행사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 중이다.
유명 인플루언서과 협업해 탄소중립 실천 운동 홍보 영상을 제작해 환경부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오는 5일까지 환경부 인스타그램에서는 '미래세대를 위한 실천 챌린지'를, 6일까지는 배달음식 제로웨이스트 챌린지를 각각 실시한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은 우리가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면서 "환경의 날을 계기로 국민 모두가 탄소중립 생활을 습관화하고 아이들도 배움을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장관은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후 청정 재생에너지 생산시설인 시화호조력발전소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피고 관계자를 격려할 예정이다.
강희원 기자 kmetv8114@naver.com
2026.10.21(수) 10: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