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소장 김은창)는 4월 중순께 시작된 털진달래의 개화는 오는 주말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29일 밝혔다.
털진달래는 진달래와 분류학적으로도 아종(Subspecies)이며 모양도 유사하지만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진달래와 달리 지리산, 설악산, 한라산 등 고지대에 제한적으로 분포하는 종으로 잎에 털이 나 있어 털진달래로 불린다.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 염기원 행정과장은 "털진달래 구경을 위해 주말 많은 탐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양질의 탐방 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병선 기자 kmetv8114@naver.com
2026.10.21(수) 10: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