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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예년보다 기온이 4도 가량 높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지난해보다 철쭉이 닷새 이르게 피었다.
무등산국립공원은 철쭉 절정 시기를 다음달 둘째 주로 내다보고 있다. 철쭉과 주변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산 철쭉은 안양산 정상·백마능선을 따라 2.8㎞ 길이 탐방로 일대에 펼쳐져 있다.
주요 탐방 코스는 ▲수만탐방지원센터~낙타봉~안양산 코스(5.0㎞·약 3시간) ▲들국화마을~안양산 코스(3.5㎞·약 2시간) 등이다.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관계자는 "산 철쭉 절정 시기에 많은 탐방객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정 탐방로를 이용해야 한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2m 이상 거리 두기를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서동훈 기자 kmetv8114@naver.com
2026.10.21(수) 10: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