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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멍 트레일워킹'은 섬진강을 보면서 멍하니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1박 2일 코스로 진행된다.
첫째날은 4시간 정도 섬진강 일대를 걸으며 섬진강에 비친 봄의 풍경을 즐길 수 있으며 로컬푸드 도시락이 제공된다.
둘째날 오전에는 지역 먹거리로 만든 도시락이 숙소로 배달되며 '읍내 자유투어'라는 이름으로 여행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물멍트레일워킹' 여행비용은 70%가 지원되며 신청은 협동조합 섬진강두꺼비 '그리곡성'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인터넷 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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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숲 가꾸기 사업 본격 추진
전남 곡성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지구온난화에 대응하기 위해 나무심기와 숲 가꾸기 사업를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나무심기 사업으로 7억 원을 투입해 140㏊에 나무 36만 본을 심는다. 수종은 편백, 백합, 상수리 등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이 되고 목재생산 등 경제성도 있는 나무들로 선정할 예정이다.
또 나무가 식재된 1300㏊ 규모의 산림에는 조림지 풀베기, 덩굴제거, 큰나무 및 어린나무 가꾸기 등 숲 가꾸기 사업이 진행된다.
김민국 기자 kmetv8114@naver.com
2026.10.22(목) 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