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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협회 주관으로 최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보성녹차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 특산품으로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보성녹차는 2002년 농축산물분야 지리적표시 제1호로 등록되는 등 차의 역사성과 품질 우수성을 공인받았다.
소비자가 신뢰하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2009년부터 12년 연속 미국(USDA)·유럽(EU)·일본(JAS) 등 국제 유기인증을 획득하며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보성군은 현재 세계농업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보성 전통차 농업 시스템은 2018년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1호로 지정됐다.
◇ 보성군, 보성 벚꽃 축제 전면 취소
전남 보성군은 코로나19 확산 장기화에 따라 보성 벚꽃 축제를 전면 취소한다고 26일 밝혔다.
보성군은 벚꽃축제 추진위원회 등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 코로나19 방역을 강화하고 불법 노점상과 무단 주차 등 기초질서 위반행위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펼칠 방침이다.
대원사 벚꽃 길 주변 공용 주차장과 공터를 철저히 차단, 정체 없이 차량이 운행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김선중 기자 kmetv8114@naver.com
2026.10.22(목) 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