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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27일 '제5회 정부혁신제안 끝장개발대회 도전과제' 선포와 함께 정부청사 2곳의 불을 끄는 소등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대회는 민⋅관이 함께 사회적 난제를 해결하는 협업의 장이다.
대회 도전과제로는 '매년 2% 온실가스 감축 실천방안'으로 정했다.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실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란 게 정부 측 설명이다.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5억7430만t 감축 목표를 달성해야 하며, 이를 위해 매년 2% 이상의 온실가스 감소가 필요하다.
행안부 유튜브를 통해 전해철 장관이 선포할 예정이다.
도전과제 취지를 살려 소등 행사로 대회 시작을 알리고, 본격적인 협업은 지구의 날인 4월22일부터 환경의 날인 6월5일까지 이뤄진다.
대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민참여 플랫폼인 '광화문1번가'(www.gwanghwamoon1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 장관은 "탄소중립은 우리 국민 모두가 실천·지향해야 하는 의무"라며 "민·관이 함께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대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박상조 기자 kmetv8114@naver.com
2026.10.22(목) 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