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양환경보전국민연합 환경관리지원단,“기후위기대응실천”행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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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양환경보전국민연합 환경관리지원단,“기후위기대응실천”행사 펼쳐
-우리 모두 기후위기에 대한 방관자가 되어서는 안돼
  • 입력 : 2021. 03.18(목) 20:28
  • 김주영 기자
▲사)해양환경보전국민연합 환경관리지원단 임원 및 회원들이 ‘기후위기 대응실천’ 행사에 앞서 기념쵤영을 하고 있다.Ⓒ국민환경방송.2021.03.18.
[국민환경방송 김주영 기자] 사)해양환경보전국민연합 환경관리지원단(광주광역시 단장 정길도)에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작은 실천의 하나로 에코- 허브데이(Eco-Hub Day)를 지정하여 ‘기후위기 대응 실천행사’를 펼쳤다.

대한여성일보, 여성방송, 국민환경방송, 해양수산일보 후원으로 펼쳐진 이날 행사에는 대한여성일보 임원 및 환경관리지원단 회원들이 참여하여, 일반 생활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친환경 생활 유용미생물(EM) 발효액’을 함께 만들며 화학물질이 지구의 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과거에는 EM이 악취 제거, 유해물질 발생 억제, 수질정화에 주로 활용해 왔으나 최근에는 식기세척, 음료, 비누 등 일상생활은 물론 생태계 복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되고 있어 이를 활용한 교육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정길도 광주광역시 단장은 ‘우리 모두가 기후위기에 대한 방관자가 되어서는 안된다’면서 ‘지구환경을 살리고 지속가능한 환경조성을 위해서는 한사람 한사람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EM 발효액 1.000여병을 만들었으며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는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한편 환경관리지원단은 사)해양환경보전국민연합 산하단체로 범국민적인 환경운동과 실천을 위한 전국적인 환경지킴이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으며,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 등 쓰레기 감축과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캠페인 등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기후위기 대응실천” 행사에서 친환경 생활 유용미생물(EM) 발효액’을 만들고 있다.Ⓒ국민환경방송.2021.03.18.

김주영 기자 woman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