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제자유구역청, 기업 혁신성장 지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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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청, 기업 혁신성장 지원 '박차’
-총 사업비 3억 3300만원...사업기간 3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 입력 : 2021. 03.13(토) 19:39
  • 신재원 기자
▲울산경제자유구역청 개청식이 14일 오후 청사 정문 앞에서 열린 가운데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송철호 시장 , 울산 국회의원등 참석자들이 현판식을 가지고 있다./뉴시스
[국민환경방송= 신재원 기자] 울산시는 울산경제자유구역청(울산경자청)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은 혁신클러스터 기반 조성, 기업비즈니스 역량 강화 등 2개 분야로 구분해 경제자유구역의 핵심 전략 산업을 체계화, 고도화해 글로벌 신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은 산업부에서 작년 10월 발표한 ‘경제자유구역 2.0, 2030 전략과 비전’에 따른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

올해 기업비즈니스 역량 강화 분야에 선정된 울산경자청은 경제자유구역의 인프라 뿐만 아니라 입주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

올해 총사업비는 3억 3300만원(국비 2억 3300만원, 시비 9000만원, 민간 1000만원)이며, 사업기간은 3월 말부터 12월 말까지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입주기업 수요조사를 통해 장비 및 소프트웨어, 시설 등 기반(인프라) 지원, 국내·외 전문가 지원, 시제품 제작 등 사업화 지원, 기술 및 종합 지원 등 기업 지원, 교류회 및 세미나 운영 지원 등이다.

조영신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울산경제자유구역의 혁신성장을 위해 산·학·연 협력 체계를 마련해 탄탄한 산업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재원 기자 wnews136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