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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월공원묘역·영락공원·국립5·18민주묘지는 설 연휴(11~14일) 동안 성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추모공간을 모두 폐쇄하고 운영을 하지 않는다고 1일 밝혔다.
설 연휴를 제외한 기간에는 방문은 가능하지만 제례실과 휴게실은 운영을 하지 않아 제사 등을 지낼 수 없다.
또 실내 추모공간은 50인 이상 출입이 제한되며 1m 이상 거리두기를 시행해야 한다. 야외 성묘도 음식물 섭취는 안되며 거리두기는 유지된다.
현재 영락공원 1·2추모관에는 4만5000기, 야외 3만3000기, 망월공원묘역(시립묘지) 4만여기가 안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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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시설은 코로나19 여파로 성묘를 미리하는 등 성묘객이 분산되고 있지만 지난해 설연휴(1월24일~27일) 40만명이 다녀 간것을 기준으로 추모시설에 수만명이 한꺼번에 몰릴 경우 통제불능이 될 수 있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추모시설 관계자는 "지난 추석 연휴때도 시설 운영을 중단했다"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인 만큼 성묘객들의 이해기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 "코로나19 상황에서 온라인 성묘를 할 수 있도록 사이트 등이 개설돼 있다"고 덧붙였다.
김민국 기자 kmetv8114@naver.com
2026.10.22(목) 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