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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계고 발명·지식재산교육 지원 사업’은 특허청이 발명·지식재산 분야의 전문교육을 통해 창의적인 산업인력 및 지식재산 소양능력이 있는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지난해 10~11월 사업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했다.
광주여상은 스마트재산경영과를 통한 ‘창의융합인재 및 직무발명인재 양성을 통한 맞춤형 진로 GO! GO!’ 사업계획서로 서면평가, 현장실태조사, 학교장의 발표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학과 단위 유형에 선정돼 올해부터 매년 7,600만 원씩 3년 동안 2억2,8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광주여상은 발명·지식재산 교과의 정규교육과정 도입과 더불어 지식재산 전문가와 함께하는 아이디어 고도화·지식재산권 출원, 기업실무에서 활용 가능한 직무발명교육, 창의적 사고를 개발하는 발명동아리·발명대회 참여 등 다양한 발명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광주여상은 제4차 산업혁명 디지털 변혁 시대에 발 빠르게 대비해 수년 전부터 발명·특허 동아리를 운영해왔다. 이를 기반으로 스마트재산경영과로 범위를 넓혀 지식재산권 출원, 기업연계 직무발명 취업연계, 아이디어를 활용한 창업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한편 광주여상은 최근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 사업, FTA 실무인력 양성사업, 청소년 비즈쿨사업, 광주시교육청의 혁신학교 지정 등을 발판으로 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각종 성과를 내고 있다. 또 매년 50~60여 명의 공기업 및 공공기관, 대기업, 금융회사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취업률 65.24%의 뛰어난 실적으로 호남지역 최고의 ‘취업명문 특성화고’로 자리매김했다.
광주여상 김천수 교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의 노력과 교사들의 헌신적인 지도, 학부모들의 뒷바라지가 어우러져 취업명문 특성화고의 명맥을 이어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광주여상만의 맞춤형 취업·진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찾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길도 기자 kmetv8114@naver.com
2026.10.22(목) 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