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드림봉사단, “크리스마스 신입생 사랑나눔” 행사 펼쳐

사회
광주드림봉사단, “크리스마스 신입생 사랑나눔” 행사 펼쳐
-탈북민 초,중,고 신입생 자녀 25명에게 가방 전달
  • 입력 : 2020. 12.19(토) 20:19
  • 최창호 취재본부장
▲한영실 대표가 “크리스마스 사랑나눔”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광주드림봉사단 제공>
[국민환경방송 최창호 기자] 연말연시를 맞아 광주드림봉사단(대표 한영실)은 “크리스마스 신입생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19일 오후 2시, 광주 아시아밝음공동체 1층 고월당 카페에서 펼쳐진 이날 행사는 신학기를 앞두고, 광주지역에 사는 탈북민 초,중,고 자녀 25명에게 가방을 전달했으며, 탈북민 가족들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등 발열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되었으며, 장정주 광주월드라이온스클럽 회장 및 임원들과 탈북민 가족 등 40 여명이 참석해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을 함께 나누었다.

한영실 대표는 ‘오늘의 작은 선물이 코로나19로 힘든 북향민 자녀들에게 솜옷처럼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힘이 닿는대로 탈북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더욱 더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드림봉사단은 탈북민으로 이루어진 봉사단체이며 ‘쌀 나눔행사’. ‘화분나눔 행사’, ‘복날 백숙 나눔행사’,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등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탈북민으로 이루어진 ‘통일드림예술단’을 결성하여 재능기부 공연활동도 하고 있다.
▲광주드림봉사단은 19일 “크리스마스 신입생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탈북민 신입생 자녀 20명에게 가방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사진=광주드림봉사단 제공>
최창호 취재본부장 news514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