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0 국제 스마트&자율운항선박 컨퍼런스' 개최
김노성 기자 gmdfd8835@daum.net
2020년 11월 11일(수) 11:40
울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해양수산부에서 추진 중인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국민환경방송 김노성 기자]
울산시는 11일과 12일 이틀간 ‘2020 국제 스마트 & 자율운항선박 컨퍼런스(ICAMSS 2020 : International Conference on Maritime Autonomous Surface Ship 2020)’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이 행사에는 노르웨이, 스웨덴, 독일, 영국, 싱가포르, 중국 등 20개국 조선해양산업 관련 관계자 25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국제해사기구(IMO,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의 자율운항선박 분야 규정검토위원장(Tunfors Henrik)이 자율운항선박 분야의 국제적 정책 방향과 함께 당면한 문제점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진흥원 박현철 조선해양융합사업팀장이 참가해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중인 ‘정보통신기술(ICT)융합 전기추진 스마트선박 건조 및 실증사업’의 비전과 로드맵을 기조연설로 발표할 예정이다.

또 ‘자율운항선박이 가져올 사회적 변화’와 국제규정, 충돌방지, 사이버보안, 스마트 해운 등 62건의 기술주제 강연이 인터넷으로 생중계되며 실시간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2020 국제 스마트 & 자율운항선박 컨퍼런스’ 에 참가를 원하는 산·학·연·관 관계자와 일반인은 공식 누리집(www.icmass-conf.org)을 통해 상세 프로그램 및 관련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다.
김노성 기자 gmdfd883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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