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동·산간 건조…영서·산간 일교차 15도 이상
김선중 기자 kmetv8114@naver.com
2020년 11월 11일(수) 09:51
[국민환경방송 김선중 기자]
11일 강원도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영동과 산간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영동에는 건조경보, 산간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서도 맑은 날씨가 이어져 대기가 건조할 것으로 예상돼 산불 등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

밤사이 지표면 냉각으로 영동은 5도 이하, 영서와 산간은 0도 이하의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낮에는 햇볕을 받아 기온이 15도 내외로 올라 영서와 산간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 날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서 영하 3~1도, 산간(대관령, 태백) 영하 6~3도, 영동 2~6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 기온은 영서 14~16도, 산간 12~14도, 영동 15~17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한편, 동해 중부 먼바다는 시속 22~40㎞(초속 6~11m)의 바람이 불고 0.5~1.5m 높이의 물결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김선중 기자 kmetv8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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