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바이든 축하, 함께 일하길 고대…같이 갑시다!"

트위터에 바이든·해리스 당선 축하 메시지
"한미 동맹 강력하고 양국 연대 매우 견고"
"한미 미래 발전 기대 매우 커…같이 갑시다"

김노성 기자 gmdfd8835@daum.net
2020년 11월 08일(일) 11:24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제46대 미국 대통령 당선이 사실상 높아진 데 대해 "축하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국민환경방송]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제46대 미국 대통령 당선이 사실상 확정된 데 대해 "축하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축하드린다"며 "우리의 동맹은 강력하고 한미 양국 간 연대는 매우 견고하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나는 우리 공동의 가치를 위해 두 분과 함께 일해 나가기를 고대한다"며 "두 분과 함께 열어나갈 양국 관계의 미래 발전에 기대가 매우 크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한미동맹을 상징하는 구호 'We go together'의 한국어 표현인 "같이 갑시다"라는 말로 공식 메시지를 마무리 했다.

문 대통령은 해당 트윗 메시지에 바이든 당선인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 계정을 함께 태그하며 영문 메시지도 함께 실었다.
김노성 기자 gmdfd883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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