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두산공원 부산타워에서 즐기자 '스마트 관광게임' 정길도 기자 kmetv8114@naver.co.kr |
| 2020년 11월 04일(수) 1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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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는 인터렉티브 콘텐츠 전문기업 ㈜와이드브레인, 실내지도(측위)기술을 보유한 ㈜다비오와 함께 부산의 새로운 관광 뉴딜사업으로 ‘스마트 관광게임’을 개발, 2~13일 시범 운영한다.
‘스마트 관광게임’은 그동안 야외에서 진행된 AR 게임과 달리 실내에서도 측위가 가능한 국내 기술과 부산 대표 관광지를 접목한 첫 시도다.
시범 운영 장소는 부산 원도심의 대표 관광지인 용두산공원의 부산타워다. 타워 이용 고객에 한해 현장에서 지원하는 태블릿으로 무료체험이 가능하다. 간단한 조작법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쉽게 체험할 수 있다. 게임 중 제공되는 돌발 퀴즈의 정답을 맞히면 선착순으로 즉석에서 기념품도 증정한다.
부산타워 운영사인 씨제이푸드빌은 “타워에서의 새로운 시도를 통해 부산의 다양한 관광 거점이 디지털 복합 체험공간으로 탄생하길 바란다”며 “향후 위치기반 AR을 통해 쇼핑, 광고 등의 영역까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길도 기자 kmetv8114@naver.co.kr
